정의와 윤리가 옳바로 세워지지 않는한..
힘겹게 부딪치며 싸워나가는 한 개인의 열정만으로..
사회적 감동을 주는 의미 이상의 변화를 기대하는
염치없는 짓은 이제 멈춰야 한다.
.
한두 사람의 열정이 사회를 변화 시키는
출발이라는 익숙한 담론을 내던지고 싶겠지만.
.
이제는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을 넘어서..
변화를 위한 진정성이 우리에게 절실하게 자리잡고
있는가 냉정하게 되짚어 봐야 하지 않을까?
- 응급환자 수송헬기의 소음에 민원 넣었다는 뉴스를 접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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