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섯개..
아빠표 물침대
하율이는 잘때 항상 엄나나 아빠 품에 안겨서 잘려고 하는 습관이 있었단다..( 그 덕분에 아빠 살도 빠지고..^^;;)
아빠 배에 딱 붙어서 이렇게 잘 때면...
'아빠'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을 얻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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