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태복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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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어리석음과 이해할수 없는 실수를 바라보며 조롱하고 비난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그로인해서 내가 피해 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함부로 비난할수도 없는일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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