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면 죽인다고 칼이 들어올때
목숨을 걸고 예배를 드리는것이 신앙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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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모임이 칼이되어 남들의 목숨을 위태
하게 한다면 모이지 않는것이 신앙입니다.
<< 우종학 교수님 페북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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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위기가 있을때마다 그리고 모두가
눈물흘려야만 하는 슬픈일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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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까닭에 세상의 아픈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역할을 앞다투어 교회가 가장 앞장서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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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전체를 압축하면 율법이 되겠고..
율법을 하나로 묶으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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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보내신것이
21세기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의 신앙의 칼날을 더욱 서슬퍼렇게 하기위해서 오신건 아닐텐데 말이지..
일부 교회들, 일요예배 진행…주민들, '중단 촉구' 현수막
정부가 계속 말리면서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8일)도 일부 교회들은 평소처럼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교회들을 ..
news.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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