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죄송하지만 저는 '고난'중에
감사는 못하지 싶습니다
...
혹여 원망해도 그저 불쌍히 여겨주시고 지나고 난후에 감사해도
저놈이 어리석어 저런다 생각하시어 긍휼로 기쁘게 받아주소서
'생각없이끄적끄적!!! > 2. 가벼운낙서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끄적거림 114 - 입술의 지혜..!! (0) | 2022.01.15 |
---|---|
일상의 끄적거림 113 - 그냥 그렇다고.!! (0) | 2022.01.15 |
일상의 끄적거림 111 - 아빠의 소망 !! (0) | 2022.01.15 |
일상의 끄적거림 110 - 사랑보다 앞선 종교 (0) | 2022.01.15 |
일상의 끄적거림 108 - 과도한 상상력 (0) | 2022.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