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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우리의 하나된 그리움은 이땅의 어떤 절망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결코 추억이라 불릴수 없는 세월호 아이들의 소중한 이름은 언제나 '오늘'이다 이곳의 날짜는 2014년 4월16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