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작고 하신 고) 전유성씨가 꼰대희( 개그만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에 나오셔서 이런 말을 하셨다 사람들이 조화를 보낼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많이 쓰잖아 그런데 나는 한번도 비는 사람 못봤거든. ..나는 허참이 죽었을때 믿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허참아 나는 믿고 싶지 않다" 이렇게 보냈어, 친구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 집에 가서 밥먹었던게 생각나 오이지를 맛있게 먹었어 "니네 엄마 오이지 정말 맛있었는데.." 이렇게 보냈지 . .. 어느 누구를 사랑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의 맥락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무슨 일을 했는가, 왜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는가, 그리고 왜 지금도 선택한 그것을 붙들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가를 듣고 이해하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