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끄적끄적!!!/2. 가벼운낙서질

일상의 끄적거림 103 - 쓸데없는 오지랖

프르딩딩 2022. 1. 15. 00:10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태복음 7:4 
-------

누군가의 어리석음과 이해할수 없는 실수를 바라보며 조롱하고 비난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그로인해서 내가 피해 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함부로 비난할수도 없는일 아닐까 싶어요..!!